콤텍시스템 대표이사 등 지분 추가취득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콤텍시스템은 최대주주 남석우 대표 등 특수관계인들이 1.34%의 지분을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해 보유 지분이 23.84%에서 25.18%로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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