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證, 월지급식 등 ELS 3종 공모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동부증권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004회'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 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20%을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0% 이하에 있는 경우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최대 16.0%의 수익이 가능하다.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하에 있는 경우에는 해당 원금을 지급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수익률=((만기평가가격-최초기준가격)/최초기준가격)ⅹ80%)'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005회'는 KOSPI200지수와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이면 연 9.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27.0%(연 9.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022회'는 LG화학 보통주와 기아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총 36회)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세전기준 매월 원금의 0.8%(연 9.60%)를 지급한다. 또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개월), 85%(24,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하고 자동 상환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아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원금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한편 동부증권은 오는 14일까지 동부happy+ 파생결합증권(ELS) 1000회 발행을 기념해 ‘두 번의 기회 고객 사은 Event’ 를 실시한다. 파생결합증권(ELS) 개인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첫번째 기회로는 이벤트 기간 중 파생결합증권(ELS) 가입합산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46인치 3D LED TV, 아이패드 미니 등의 경품을 제공하며, 두번째 기회로는 가입합산금액이 20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모두 백화점 상품권 2만원권을 제공한다.문의 : 동부증권 고객센터 1588-4200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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