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크게 불기 챔피언십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롯데제과는 '왓따 풍선껌 크게 불기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예선은 온라인으로, 본선은 참여자들이 직접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왓따껌을 크게 부는 모습의 UCC영상을 올리면 네티즈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진출자 100명을 선발한다. 본선은 이달 23일 강남CGV에서 열린다.입상자 중 1등에게는 700만원, 2등에게는 200만원, 3등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된다.올해 6월에 선보인 롯데제과 '왓따 풍선껌'은 5개월동안 500만개가 팔렸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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