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필드 미녀들이 댄스그룹 카라로 변신했다고?"이예정(19)과 김지현(21), 장하나(20), 정혜진(25), 정희원(21ㆍ왼쪽부터) 등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우승자들이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볼빅 2012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카라의 판도라, 이하이의 1234 등을 공연하며 화끈한 댄스를 곁들이고 있다. 사진=KLPGA 제공.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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