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13년도 사업구상하고 오겠습니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건희 삼성 회장과 홍라희 여사가 신년 사업 구상을 위해 3일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길에 오르고 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사장,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 가전부분 사장이 이 회장의 뒤를 따라오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