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브랜드숍 화장품 미샤가 1일부터 한달간 주요 상품에 대해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빅 세일 이벤트'에 돌입했다.주요 상품으로는 '프로큐어 인텐시브 리페어링 트리트먼트(대용량)'가 정상가 2만8000원 대비 50% 할인된 1만4000원에 판매한다. '프로큐어 실키코팅 헤어 에센스'와 '모이스트24 핸드크림(마누카허니)', '올 어바웃 이브 이너 클렌징 무스' 등도 절반 가격에 선보인다.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과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크림', '어번-소울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등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미샤는 또 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구매고객 모두에게 '수퍼 아쿠아 필링 젤 1+1' 쿠폰 등 8종의 무료 쿠폰을 지급한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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