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신한아이타스 자회사 편입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신한지주는 30일 경영관리 효율성 향상을 위해 신한아이타스를 자회사에 편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한아이타스는 신한은행의 자회사로 신한지주의 손자회사였다. 이로써 신한지주의 자회사 총 수는 13개가 됐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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