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계열사 채무 43억 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비에이치는 계열사인 엠디 플렉스 비나(MD Flex Vina Co., Ltd)의 채무 43억3880만원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7.0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1월 29일까지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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