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 노란우산공제가 출범 5년만에 가입고객 20만·누적부금 1조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 30일 전주월드컵컨벤션웨딩센터에서 호남지역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과 광주·전남 등 호남지역 소상공인 100여명을 초청, 당면 애로사항과 현장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들은 이날 카드수수료 인하, 업종에 따른 수수료 차별 시정, 노란우산공제제도 개선 등에 대해 건의한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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