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급정색, 아기 달래다 이내 딴청 '이유는?'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급정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연 아기한테 우쭈쭈 급정색'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는 태연의 얼굴 표정 변화가 담겨있다. 특히 태연은 엄마 품에 안겨 있는 아기를 보고는 달래기 위해 '우쭈쭈' 표정을 지어 보였지만, 이내 딴청을 피우고 있다.태연의 급정색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아기 달래다 금방 지친 듯" "급정색 한 모습도 귀엽다" "아기가 울었나?" "이런 반전 매력덩어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8일 일본에서 정규 2집 '소녀시대2 걸스&피스'를 발매할 예정이다.장영준 기자 star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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