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네오플럭스 인적분할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두산은 보유 중인 금융회사 네오플럭스 지분을 포함한 관련자산과 부채를 인적 분할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두산에 대해 회사 분할과 관련한 중요 사항 공시를 이유로 이날 오후 5시 12부터 20일 오전 9시까지 주권 매매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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