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朴 '일자리 확충안'에 관련株 '들썩'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일자리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히면서 일자리주들이 오름세다. 19일 오전 9시32분 사람인에이치알은 전일대비 250원(1.62%) 상승해 1만5650원을 기록 중이다. 윌비스와 에스코넥, 에이티넘인베스트도 2~5%대 오르고 있다. 전날 박근혜 후보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박근혜 후보 비전선포식-준비된 여성대통령 박근혜’ 행사에 참석해 “가계부채·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일자리 확충 및 중소기업 상생 등을 위해 매년 평균 27조원씩 135조원의 재원을 마련, 국민행복 10대 약속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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