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다하누촌이 오는 30일까지 '한우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경기 김포에 위치한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 본점과 명품관점에서 주말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한다. 한우 등심과 안심, 채끝은 100g을 기준으로 각 4900원에 판매하며 사태와 불고기는 1950원에 제공한다. 또 한우 양지와 떡갈비를 각각 2800원, 247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육회와 육사시미 한접시(250g)가 8000원, 한우 양념 불고기(100g)는 3000원에 판매한다. 매장을 방문해 고기 30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다하누 7년 숙성 섶다리 된장' 3개를 증정할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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