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SK텔레콤(대표 하성민)과 경기 안산시는 15일 'U-City 2단계 구축 민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안산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사진 오른쪽)과 정승봉 안산 부시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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