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5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삼진제약은 주가안정을 위해 대우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0억원으로 기간은 2013년 11월14일까지다. 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배경환 기자 khba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