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3후보 中企 정책 진단한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경제민주화와재벌개혁을위한국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14일 오후 참여연대느티나무홀에서 중소상인살리기전국네트워크, 가맹점불공정행위근절연석회의와 손잡고 주요 대선 후보 세 명의 중소상인·자영업자 정책을 진단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운동본부는 정책 진단을 계기로 경제민주화를 실질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토론회에서 경제민주화와 서민경제의 핵심 주체인 중소상인·자영업자에 대한 정책을 점검하고, 중소상인·자영업자 보호 ·육성을 위한 시민사회 의견을 각 후보 진영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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