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나만의 후각신분증을 찾고자 하는 여성 고객들로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프리미엄 향수가 30% 고공 신장을 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국내 최초로 향수 전용 공간인 '퍼퓸 바'를 선보여 고객들의 후각을 사로잡고 있다. '퍼퓸바'는 시향지에 향을 뿌려서 시향하는 방법이 아닌, 향을 담을 수 있게 특별 제작된 관을 통해 고객들이 시향을 할 수 있어 공기의 잔향과 섞이지 않아 정확한 자신의 후각신분증을 찾을 수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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