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웅진씽크빅은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이 전년동기대비 적자로 돌아선 49억95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730억1100만원으로 9.7% 줄었으며 당기순손실도 적자전환한 63억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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