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동차부품업체 100만 달러 수출계약

[아시아경제 김보라 기자]

강운태 광주시장은 8일 오전 11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2012 국제그린카 전시회’에서 자동차부품 수출계약 MOU를 체결했다.<br />

중국·러시아에 차량용 LED 램프·부품, 엔진 수출광주광역시는 8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2012 국제그린카 전시회’에서 광주지역 자동차부품업체가 100만 달러 수출계약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지역 자동차업체인 (주)프리모는 중국의 토마토 오토사에 차량용 LED램프 및 부품 50만 달러를, (주)코러스는 러시아의 LLC 코러스에 차량용 엔진부품 50만 달러를 각각 수출키로 하는 등 총 100만 달러 수출계약 MOU를 체결했다.광주시는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시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및 완성차의 수출을 더욱 확대하는 등 그린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이날 MOU 체결에 앞서 “우리시는 친환경 자동차부품산업에 중장기적인 투자와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고 있으며, 광주와 인연을 맺고 광주 기업체와 비즈니스 파트너가 된다면 최대한의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2012 국제그린카 전시회 및 수출상담회는 오는 1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계속된다.김보라 기자 bora100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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