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홀로 서서 기도문 읽는 어머니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휘문고등학교에서 굳게 닫힌 정문 앞에서 한 학부모가 여전히 기도문을 읽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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