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오픈' 갤러리아 고메이494, 매출 전년比 60%↑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갤러리아 명품식품관 고메이 494가 오픈 이후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갤러리아는 고메이 494 오픈 한 달 이후 매출 신장률이 전년 동기간 대비 60%, 객수는 두 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쿠치나 공간(식음 공간 중 델리ㆍ디저트를 제외한 레스토랑)은 '맛 집 집결지'로 뜨거운 입 소문이 나면서 매출이 세 배 가까이 신장했다. 고객 연령층에 있어서는 갤러리아 카드소지 고객의 20대 고객이 크게 늘어나 매출에서는 130% 신장했고, 고객 수는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갤러리아는 미식가들의 뜨거운 입소문과 '압구정 로데오역' 지하철 개통이 맞물리면서 분당, 수지, 기흥, 구리 등의 경기도 지역 고객이 24% 증가했다. 가장 인기 있는 코너로는 무료로 채소를 세척, 손질해주고 간식용 채소를 구워서 판매하는 '컷 앤 베이크' 코너로 조사됐다.이정수 갤러리아 F&B 팀장은 "고메이 494를 통해 새로운 식(食) 문화를 접하는 고객들이 메뉴선택에 많은 고민들을 한다."며 "'494 테이스티차트(Tasty Chart)'를 대ㆍ내외적으로 알림으로써 이러한 선택의 고민을 해소해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는 '고메이 494'의 레스토랑 메뉴 고객 선호도를 바탕으로 매월 '494 테이스티차트(Tasty Chart)'를 발표키로 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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