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전자, 친인척 곽은아씨 15만주 장내매도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써니전자는 친인척 곽은아 씨가 15만69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7일 밝혔다. 곽은아 씨의 지분은 45만442주에서 29만9752주(1.54%)로 감소했다. 친인척 김정자 씨도 1만주를 장내매도 했다. 지분은 35만700주에서 34만700주(1.75%)로 감소했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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