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비앙카, 달라진 외모…'혹시 성형?'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과거 지상파 인기 프로그램인 ‘미녀들의 수다’ 출신인 방송인 비앙카가 결혼 후 달라진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비앙카의 외모는 지난 3일 방송에서 공개된 바 있다.당시 KBS2 '청춘불패2'는 ‘미수다’ 멤버인 비앙카, 브로닌, 따루, 아비가엘 등이 출연했다. 이날 '미수다' 멤버 중 유일하게 결혼한 비앙카는 남편과의 첫 키스에 얽힌 비화 등 연애·결혼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특히 비앙카는 과거 ‘미수다’ 출연 당시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 달리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비앙카는 지난해 10월 인터넷 쇼핑몰 사업가 한모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김재범 기자 cine517@<ⓒ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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