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라건설은 영종하늘도시 스카이시티비발디1차 디벨로퍼사인 미르이앤씨에 대해 300억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5.0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5월6일까지다. 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진희정 기자 hj_ji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