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 회장이 싱가포르에서 GS건설이 시공 중인 도심지 지하철공사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GS 계열사들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GS그룹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비롯해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서경석 ㈜GS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들이 직접 참석, 각 계열사별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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