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제일모직이 삼성 라이온즈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온라인을 포함한 전 매장에서 최대 4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해당 기간 동안 빈폴레이디스, 빈폴아웃도어, 빈폴키즈, 바이크리페어샵, 빈폴액세서리 등 빈폴의 전 브랜드는 10% 할인, 남성복 브랜드인 갤럭시와 로가디스, 빨질레리, 엠비오, 니나리치 신사복 및 최근 런칭한 편집매장 마인드앤카인드는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일모직의 캐주얼 브랜드 후부와 액세서리 브랜드 니나리치 남성액세서리, 니나리치 여성액세서리 또한 동일하게 20% 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제일모직의 남성 가두 브랜드 로가디스 스트리트의 경우, 전국 매장에서 40% 저렴한 가격에 남성복을 구매할 수 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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