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침통한 이만수 감독 '이대로 끝인가'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SK 이만수 감독이 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6차전 경기 0:7로 뒤진 8회초 채병용과 최영필을 교체시킨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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