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등축제를 하루 앞둔 1일 서울 청계천에 다양한 등 작품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서울의 뿌리, 선조의 생활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등 축제는 오는 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오후 5시에 점등해 밤 11시에 꺼진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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