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제14회 미소사진전 대상작-행복의 미소(정흥재 작)
출품된 작품들은 지난 29일 사진전문가와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3점, 가작 5점 등 총 10점의 입상작과 130점의 입선작이 선정됐다.영예 금상은 장애인과 자원봉사자의 푸근한 미소를 담은 ‘행복의 미소(정홍재作,경북)’가, 은상은 사랑의 연탄을 나르는 자원봉사자의‘사랑의 미소(유찬도作,전북)’가 선정됐다.‘언니와의 행복한 순간(장희관作, 경남)’,‘천사들의 응원(이광만作,경기)’,‘수줍음(김현숙作,경남)’이 동상을 수상했다.선정된 작품은 각각 상장과 함께 금상 5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가작 10만원 상금이 수여되며, 이밖에 입선작 100점은 상장을, 광진구 부문 출품작은 입선 30점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 10만 원을 수여한다.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은 12월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광진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입상작과 입선작 등 총 180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시상식은 전시회 개막일인 12월26일 오후 3시 전시실에서 열린다. 심사결과는 5일 구 홈페이지(//gwangjin.go.kr) 및 광진구사진작가회 홈페이지(www.naru.or.kr)를 통해 발표한다.김기동 광진구청장은“요즘 우리 사회가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흉악범죄 등 사건·사고로 인해 웃음이 사라져 버린 것 같아 안타깝다”며“이번 미소사진전을 통해 행복 바이러스가 퍼져 밝고 아름다운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기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