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25억원 규모 설계용역 수주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희림은 SH공사로부터 24억9700만원 규모의 성동교정시설 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매출액의 1.85%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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