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등축제 등장한 숭례문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12 서울 등축제 개막을 앞둔 31일 서울 청계천에서 관계자들이 마지막 등 작품을 점검하고 있다. 다음달 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등축제는 ‘선조의 뿌리, 선조의 생활상‘이라는 주제의 작품 3만여개가 전시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