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간절한 어머니의 마음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수능을 11일 앞둔 2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학부모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자녀들의 고득점을 기원하고 있다.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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