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MS의 개인정보 정책 타당성 조사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핫메일과 검색엔진 빙 등의 개인정보보호정책을 변경한 것과 관련해 유럽 정보보호 당국이 예비조사를 시작했다. 룩셈부르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라르 롬멜은 26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개인정보보호 당국이 공동으로 19일 발효된 MS의 새로운 정보수집 동의서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EU 당국은 MS의 서비스 동의서 수정 사항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는지를 확인하고, 유럽의 기준에 적합한지 살펴볼 예정이다. 롬멜은 이번 점검이 "명백한 사생활 침해 문제가 확인됐던 구글 조사와는 다른 수준"이라고 밝혔지만 잠재적으로 문제점이 확인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열어뒀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박연미 기자 chang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