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정호영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에서 열린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3분기 매출에서 프리미엄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50%후반대"라며 "4분기엔 추가로 늘어나 60% 중후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민영 기자 argus@ⓒ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