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유니드는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대우증권과 맺은 5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10월 30일부터 2013년 4월 30일까지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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