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트림코리아 25일 간담회서 성과 및 비전 공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김진식 유스트림코리아 대표가 25일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지난 7개월간의 성과를 공개하고 글로벌 한류 콘텐츠 유통을 통한 소셜라이브서비스(SLS)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이어 한원식 KT G&E부문 본부장이 '프리미엄 CDN(Content Delivery Network)서비스' 출시와 함께 글로벌 가상재화 유통망 구축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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