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나우콤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을 통한 자금유치설에 대한 답변에서 "당사는 SNS와 모바일 게임 사업확대를 위한 자본확충을 위해 기관투자자와 협상 중에 있다"면서 "그러나 규모, 발생시기 등에 관하여는 아직 확정된 바 없으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을 통한 자금 유치 역시 확정된 바 없다"고 25일 답했다. 또 회사측은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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