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사회(오명 이사장)는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219회 KAIST 임시이사회'를 열고 내년 2월23일자로 서남표 총장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박나영 기자 bohena@<ⓒ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박나영 기자 bohena@ⓒ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