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11월 9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 결정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남광토건은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1회 관계인 집회를 열고 오는 11월 9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라는 결정을 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삼일회계법인의 조사에 따르면 남광토건의 계속기업가치는 1718억원이며 청산가치는 1098억원이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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