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490억에 부동산 투자업체 인수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LG생활건강은 24일 부지 확보를 위해 부동산 투자업체 퓨쳐의 주식 (434만2114주) 전량을 492억5000만원에 현금으로 사들인다고 공시했다. 취득액은 이 회사 자기자본의 6.2% 규모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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