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영원아웃도어가 월드비전과 함께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두 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두 드림(Do Dream)프로젝트’는 영원아웃도어가 올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판매한 ‘두드림라인’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월드비전 산하 18개 유소년 축구동아리에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두드림라인’은 영원아웃도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중 재킷 4종, 셔츠 6종, 팬츠 6종 및 장갑 1종 등 총 17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영원아웃도어 매장과 월드비전 본사 1층에서 구매 가능하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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