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하나투어는 3·4분기 영업이익이 11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2%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25억원으로 9.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93억원으로 33.3% 늘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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