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하객 사진, “나도 결혼하고 싶어요!”

강예빈 하객 참석 후 “눈물이 나네요”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눈물을 흘렸다.강예빈은 1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결혼식장 다녀왔어요. 나는 왜 신부 입장만 보면 눈물이 나는지…. 결혼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강예빈의 하객 사연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사진 속 강예빈은 라운드 테이블이 즐비해 있는 결혼식장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예빈 특유의 섹시한 매력은 물론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단정한 블랙 의상을 통해 청순미도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강예빈의 하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루 빨리 결혼해야겠네”, “주변에 결혼하자는 남자는 많은 것 같은데”, “여기 강예빈 데려가실 분 누구 없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금준 기자 music@<ⓒ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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