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은 12일 한국을 방문한 영국 방송통신규제기관인 Ofcom(Office of Communications)의 에드 리처드(Ed, Richards) 대표와 면담을 갖고 두 나라 간 방송통신 분야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위원장과 리처드 대표는 글로벌 미디어 환경변화에 따른 방송통신 정책의 위기와 대응, 모바일 트래픽 증가와 주파수 확보문제 등 현재 방송통신 규제기관이 당면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리처드 대표는 방송통신규제기관인 Ofcom의 업무를 총괄하는 책임자다.김민진 기자 asiakm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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