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스크린골프가 '송경서 1분 레슨'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송경서의 강의로 1분짜리 짧은 동영상이다. 당초 스마트폰용으로 개발된 온라인 특화 레슨으로 라운드 도중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비거리 증대와 슬라이스 방지, 퍼트요령 등 50여개로 나눠져 있다. 홈페이지(www.callawayvgolf.com)와 유튜브 캘러웨이스크린채널에서 볼 수 있다. 송경서는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뒤 1999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해 현재 J골프에서 해설을 맡고 있다. 서울 논현동의 캘러웨이스크린골프에서는 송경서 골프클럽도 운영중이다. (02)565-9015<ⓒ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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