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신 추모대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9일 오후 사육신 순절 제556주년을 맞아 사육신 의절사에서 사육신 후손과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육신추모대제'를 봉행했다.이 날 추모대제에서 문충실 구청장은 헌작례 순서에서 초헌관을 하며 사육신의 충절을 기렸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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