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두산건설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계열사 두산캐피탈로부터 300억원을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연 6.39%며 차입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만기일이 되면 일시 상환할 계획이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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