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민간고용, 비제조업 지수 등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올랐지만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가 주가 상승폭을 줄였다.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09% 오른 1만3494.61포인트로 장을 마쳤다.S&P 500지수는 0.36% 상승한 1450.99포인트, 나스닥 지수는 0.49% 상승한 3135.23포인트로 마감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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