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터키 정부는 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시리아에 보복 공격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리아에서 터키 영토로 날아든 포탄으로 터키인 5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친 바 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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