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제지, 최대주주 200만주 장내매도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창제지는 최대주주 김승한씨가 200만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거래후 김승한씨의 지분은 545만2878주(9.14%)로 감소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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